무더위가 정점을 찍어 가만히 있어도 크게 힘이 나지 않았던 지난 금요일, 홀트가족들의 힘을 북돋아 주기위해 롯데GRS의 직원여러분들이 방문해주셨습니다. 큰 더위에 봉사자 본인들도 힘들었겠지만 홀트가족들이 힘을 내어 생활할 수 있도록 말복을 맞이해서 맛있는 삼계탕 지원과 더불어 봉사활동도 진행해주시어 그 의미를 더했습니다.

홀트가족들을 위해 더운 날씨에도 고생하신 롯데GRS의 임직원 여러분들과 본 행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함께 애써주신 롯데GRS 노동조합 여러분들에게 홀트가족들을 대신해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. 남은 여름도 힘!! 내서 이겨내시길 바라겠습니다. 감사합니다.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