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민들의 밝은 미소를 위해 뒤에서 묵묵히 고생하시는 분들을 만나 뵈니 덩달아 기분이 좋았습니다. 오리엔테이션부터 홀트에 대한 많은 질문을 하셨고, 봉사활동을 진행하면서도 넘치는 열정을 보여주셨습니다. 더불어 봉사활동 뿐 아니라 홀트가족들을 위한 후원금도 전달 주시어 그 의미를 더했습니다.

  언제나 국민들의 밝은 미소를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시는 인비절라인 코리아의 임직원 여러분들에게 홀트가족들을 대신해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. 감사합니다.^^